Skip to content
-
관성을 깬 제품과 디자인
-
회복과 치유를 위한 필라테스 스튜디오, 하우스틸츠
-
어린 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걸코어 뷰티, 팁토우
-
[Creator+] 에디토리얼 디렉터 최혜진: 에디토리얼 씽킹으로 유에서 유를 창조하다
-
[Creator+] 최혜진의 A to Z: 브랜드 매거진부터 BI와 그림책까지, 에디토리얼 씽킹이 만든 결과물들
-
시대의 아이콘 의자를 조명하다, 매거진 ‹C› 디렉터 전은경 인터뷰
-
베이스이즈나이스의 첫 번째 F&B 브랜드, 베지 스튜디오
-
전환의 시간, 희녹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
디자인의 양분은 언제나 이야기, 씨드그린 브랜딩 프로젝트
-
그란데클립의 웨어러블 토이 브랜드, 왓어원더
-
아모레퍼시픽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프로그램
-
-
집 짓는 미술가, 서도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대부가 디렉팅한 스테이, 낫어호텔 도쿄
-
포르투갈의 장인 정신을 담다, 프로젝트 렌트x아디코 팝업
-
한복 짓는 섬유 공예가, 가구를 만든 이유는?
-
K-로고 연대기: 20세기 대한민국의 초상
-
한옥의 사랑방에서 영감을 얻다, 공예 상품 시리즈 ‘사랑(SARANG)’
-
빙그레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 제작기
-
워크룸 프레스의 사운드 시리즈 oo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