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대안 학교 ‘파티’ 여는 안상수
익대 시각디자인과의 상징이기도 했던 그가 30여 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지막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포부를 밝힌 그의 프로젝트는 바로 타이포그래피 중심의 디자인 대안 학교 ‘파티(PaTI, Paju Typography Institute, 파주 타이포그라피 학교)’를 세우는 일이다.
익대 시각디자인과의 상징이기도 했던 그가 30여 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지막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포부를 밝힌 그의 프로젝트는 바로 타이포그래피 중심의 디자인 대안 학교 ‘파티(PaTI, Paju Typography Institute, 파주 타이포그라피 학교)’를 세우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