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영화를 만드는 영화 광고 비주얼 전문가 김혜진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도둑들>의 광고 비주얼 역시 그의 작품. 한국 영화 220여 편의 포스터를 디렉팅한 그는 지금도 종횡무진 현장을 누비는 실무형 디자이너다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도둑들>의 광고 비주얼 역시 그의 작품. 한국 영화 220여 편의 포스터를 디렉팅한 그는 지금도 종횡무진 현장을 누비는 실무형 디자이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에게 물었다. “당신이 주목하고 있는 디자이너는 누구입니까?” 재스퍼 모리슨이 지목한 차세대 디자이너 나카보 소스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