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들의 구루 네빌 브로디 Neville Brody
월간 <디자인>이 디자인 세미나 연사로 참여하는 이들을 미리 만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네빌 브로디다.
월간 <디자인>이 디자인 세미나 연사로 참여하는 이들을 미리 만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네빌 브로디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장의 판도를 날카롭게 읽어내는 이 디지털 디자인 전략가는 늘 몸을 낮춰 겸손을 표하지만 타고난 승부사 기질만큼은 감출 수 없었다.
브랜드가 공장 그리고 소비자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오늘날, 이 시대가 탄생시킨 신생 브랜드와 그 공장을 방문했다. 금속 제조 공장 로얄금속과 디자인 전문 회사 프롬헨스(Fromhence)의 협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