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퀴어 퍼레이드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 닷페이스 스투키 스튜디오
스타트업 닷페이스는 올해 6월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개최가 잠정적으로 연기되자 온라인 퀴어 퍼레이드(이하 온라인 퀴퍼)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를 진행하며 새로운 길을 열었다.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린 사람은 프로젝트의 기획과 총괄을 맡은 닷페이스의 김헵시바 디자이너였다.
스타트업 닷페이스는 올해 6월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개최가 잠정적으로 연기되자 온라인 퀴어 퍼레이드(이하 온라인 퀴퍼)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를 진행하며 새로운 길을 열었다.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린 사람은 프로젝트의 기획과 총괄을 맡은 닷페이스의 김헵시바 디자이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