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패브릭 시리즈 001〉전

〈어반 패브릭 시리즈 001〉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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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두바이에서 〈어번 패브릭 시리즈 001(Urban Fabric Series 001)〉전이 열렸다. 갤러리 컬렉셔널(Gallery Collectional)이 주최한 이번 전시는 한국, 중국,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모인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각자 거주하는 도시의 풍경과 문화적 정서로부터 영감받은 28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꾸며졌다.

1970년대 명반의 초상, 〈힙노시스: 롱 플레잉 히스토리〉전

1970년대 명반의 초상, 〈힙노시스: 롱 플레잉 히스토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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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노시스에게 12인치 정사각형 캔버스는 멋진 디자인을 만들기에 충분한 공간이었다. 멋을 나타내는 ‘힙hip’과 지식을 뜻하는 ‘그노시스gnosis’를 결합해 지은 이름처럼 스스로 힙하고 지적인 존재가 되길 주저하지 않았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스튜디오 에이치오유(Studio HOU)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스튜디오 에이치오유(Studio 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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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는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이정표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서비스 디자인부터 프로페셔널 콘셉트, 건축,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까지 iF 디자인 어워드가 다루는 주요 부문만 9개다. 그 하위의 81가지 분류를 보면 가히 오늘날 세계 산업을 망라했다고 봐도 무방한 셈이다. 월간 <디자인>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목할 만한 한국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한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논스페이스(None Space)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논스페이스(Non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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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는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이정표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서비스 디자인부터 프로페셔널 콘셉트, 건축,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까지 iF 디자인 어워드가 다루는 주요 부문만 9개다. 그 하위의 81가지 분류를 보면 가히 오늘날 세계 산업을 망라했다고 봐도 무방한 셈이다. 월간 <디자인>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목할 만한 한국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한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베스툴(Bestuhl)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베스툴(Bestu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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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는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이정표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서비스 디자인부터 프로페셔널 콘셉트, 건축,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까지 iF 디자인 어워드가 다루는 주요 부문만 9개다. 그 하위의 81가지 분류를 보면 가히 오늘날 세계 산업을 망라했다고 봐도 무방한 셈이다. 월간 <디자인>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목할 만한 한국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한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앳홈(Athome)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앳홈(A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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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는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이정표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서비스 디자인부터 프로페셔널 콘셉트, 건축,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까지 iF 디자인 어워드가 다루는 주요 부문만 9개다. 그 하위의 81가지 분류를 보면 가히 오늘날 세계 산업을 망라했다고 봐도 무방한 셈이다. 월간 <디자인>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목할 만한 한국 디자이너의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