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부터 시작하는 전기차 생활, 디트로네 S

디트로네D.Throne는 유아용 전동 자동차 브랜드로 1900년대 초반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 디테일을 살린 모델이 특징이다.

요람부터 시작하는 전기차 생활, 디트로네 S

디트로네D.Throne는 유아용 전동 자동차 브랜드로 1900년대 초반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 디테일을 살린 모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최중호는 디트로네의 디자인 문법을 재해석하여 유아차와 전동차를 결합한 디트로네 S를 제작했다. 기존 모델보다 가볍고, 세단의 트렁크에도 실을 수 있는 크기이며, 넉넉한 포켓이 차체의 여러 면에 부착되어 외출 시 필요한 물품을 충분히 담을 수 있는 등 실용성이 돋보인다. 전동차를 타는 아이와 운전하는 어른이 마주 볼 수 있도록 사용자의 시선 또한 고려했다. 사용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도록 커스텀을 위한 스티커와 색상에 대한 옵션도 마련되어있다. 인체 공학부터 육아법까지 세밀한 사용자 탐구를 거쳐 완성한 이 전동차는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고안했다. dthr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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