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수집가들을 위한 ‘휴대용’ 미니 바이닐

  • <서울의 취향, 디자인 라이프를 말하다>전 리뷰

  • 지역 중심의 자율적 축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 티셔츠라는 대지 위에 새긴 그래픽 실험,〈soft·life·glide〉전

  • 자동차에 대한 모든 취향을 담은 놀이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 사라지는 건축을 기억하는 법 〈힐튼서울 자서전〉

  • 르메르가 그린 ‘느림’이라는 미학의 영화

  • 움직일수록 편안한 의자, 허먼밀러 ‘킨 체어’ 리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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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에른이 빚어온 10년의 시간,〈하나부터 열까지〉전

  • 느림이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제1회 코펜하겐 건축 비엔날레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25, 사람 중심의 건축을 제시하다

  • 패션을 넘어 예술과 일상을 잇는 총체적 경험의 장

  • 핀란드 가구 브랜드 아르텍이 서울을 주목하는 이유

  • [위클리 디자인] 불편함을 덜기 위한 디자인

  • 스마트 안경의 진화, 어디까지 왔나?

  • 독특함으로 유명한 도서관 건축물들

  • 도미노 피자 글로벌 리브랜딩 프로젝트

  • 스노우피크의 한국 첫 캠프필드, 에버랜드에 열다

  • 로테르담이 건축을 대표하는 도시가 된 사연

  • 생존과 진화의 경계에서, 디자인의 내일을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