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2025년 새롭게 문을 여는 글로벌 미술관&박물관 4

  • 다이얼로그 갤러리 TTOS의 시리즈 전시, <지극히 사적인>

  • 몰입의 순간, 온몸으로 느끼는 내면의 힘은?

  • 공예를 삶으로 브랜딩하기, 테이블 오브 크래프트

  • 지역의 풍광과 독립 영화의 천진함을 담다, 2025 선댄스 영화제 아이덴티티

  • 향에 이끌려 차에 머무르다, 일지(ilji) 안국점

  • CES 2025,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과의 만남

  • 2025 패션위크가 기대되는 이유

  • 도요타가 만든 미래 도시의 모습은?

  • [위클리 디자인] 궁금한 그 디자인은 누가 했을까?

  • 쓰레기에서 발견한 아름다움, 이티씨 블랭크

  • 파리 증권거래소 미술관에 흐르는 아르테 포베라의 시간

  • 모에스고르 박물관이 고고학과 인류학을 담아내는 방식 ​

  • 차원이 다른 아더에러의 공간 디자인

  • 전시 관람에 혁명을 일으킨 필립 파레노의 전시

  • 무용하고 아름다운 사물들, 편집숍 큐(Kew)

  • 하임 텍스틸에서 꼽은 2025/26년 소재 트렌드

  • 1985년과 2025년을 잇는 작품의 의미

  • 기발하거나, 아름답거나. 눈길을 끄는 아이템 7

  • 메아리를 쌓다, 최경주가 빚어낸 시간과 흔적의 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