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디자이너, 설은아
출발부터 홈런을 날린 그는 ‘포스트비쥬얼’이라는 회사 이름처럼 다음 시대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끊임없이 제시해왔다. 모든 게 디지털이 된 지금, 그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의 화두가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출발부터 홈런을 날린 그는 ‘포스트비쥬얼’이라는 회사 이름처럼 다음 시대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끊임없이 제시해왔다. 모든 게 디지털이 된 지금, 그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의 화두가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