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서 채우는 리테일 전략가, 조 나가사카 (Jo Nagasaka)
건축을 시작하고 20년이 지난 지금 가장 젊고 열정적인 청춘을 보내고 있는 그를 이메일로 인터뷰했다. 물론 올해 12월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글로벌 세미나에서는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다
건축을 시작하고 20년이 지난 지금 가장 젊고 열정적인 청춘을 보내고 있는 그를 이메일로 인터뷰했다. 물론 올해 12월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글로벌 세미나에서는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이상엽은 자동차 디자인의 영역은 더 이상 아름다운 하드웨어를 찍어내는 제조업이 아니며, 지속적으로 고객이 즐길 만한 콘텐츠를 공급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