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소재를 발굴하는 탐험가, 스튜디오 스와인(Studio Swine)
첫 번째로 소개할 올해의 세미나 연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스와인’이다.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코스와의 협업으로 관람객으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올해의 세미나 연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스와인’이다.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코스와의 협업으로 관람객으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디자인 전공자부터 비전공자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은 8주간의 인턴 생활을 거쳐 이제 막 네이버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했다. 세 사람에게 네이버 디자인 인턴십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