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에서 미래를 감지하는 진지한 광대, 하이메 아욘(Jaime Hayon)
현재 세계에서 가장 바쁜 디자이너 가운데 한 사람인 그가 4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바쁜 디자이너 가운데 한 사람인 그가 4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과거의 살롱 문화를 표방한 필름 사진관, 망우삼림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