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한 라인웍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높은 업무용 툴은 국민 메신저 라인LINE의 비즈니스 판인 ‘라인웍스LINE WORKS’다. 네이버의 자회사 웍스모바일이 만든 업무용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는 진출 2년 만에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했으며 이후 일본 비즈니스 현장에 맞춘 여러 기능을 추가해 2위와의 차이를 큰 폭으로 벌리며 3년째 일본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높은 업무용 툴은 국민 메신저 라인LINE의 비즈니스 판인 ‘라인웍스LINE WORKS’다. 네이버의 자회사 웍스모바일이 만든 업무용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는 진출 2년 만에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했으며 이후 일본 비즈니스 현장에 맞춘 여러 기능을 추가해 2위와의 차이를 큰 폭으로 벌리며 3년째 일본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일상의실천의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9’ 디자인 작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