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원티드 공동창업자, 이복기 대표
취업 준비가 즐거워질 수 있을까? 채용 플랫폼 원티드에서는 가능하다. 요즘 디자이너들이 자주 찾는 채용 사이트 1순위라고 입소문이 난 곳이다. 2015년 론칭한 원티드는 ‘커리어 행복’이라는 키워드 아래 힘겨운 취업 준비를 커리어를 찾는 즐거운 과정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취업 준비가 즐거워질 수 있을까? 채용 플랫폼 원티드에서는 가능하다. 요즘 디자이너들이 자주 찾는 채용 사이트 1순위라고 입소문이 난 곳이다. 2015년 론칭한 원티드는 ‘커리어 행복’이라는 키워드 아래 힘겨운 취업 준비를 커리어를 찾는 즐거운 과정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라’. 공유 오피스와 공유 주거가 최근 2~3년 사이 부동산 시장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이는 1인 창업과 스타트업이 많아지면서 늘어난 새로운 공간에 대한 니즈와도 맞물린다. 일의 형태와 일하는 방식, 다양한 스타트업의 .연으로 인한 업종의 변화도 한몫한다. 대기업까지 공유 오피스 시장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국내 공유 오피스 시장 규모는 2022년 7700억 원…
이하나 멜릭서 대표는 치열한 글로벌 뷰티 산업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비건 화장품 브랜드에 쏟아부었다. 자신의 피부 고민의 해결책을 비건 화장품에서 찾았고, 비거니즘의 가치를 브랜드를 통해 전달하면서 건강한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2018년 설립 이후 그레이프랩의 활동은 단순히 상생, 친환경,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동안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소외된 사람들을 사회 안으로 끌어들이는 시스템을 고민하는 것이다. 김민양 그레이프랩 대표가 만들고자 하는 상생의 그림은 생각보다 크고 넓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