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Graphic 양진체, 김양진 2021.02.012025.02.26 0 Comments “폰트를 만드는 것은 소위 벽돌을 만드는 일이고, 그 폰트를 사용해 타이포그래피를 하는 건 성벽을 쌓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규격화된 벽돌을 만들어서 벽돌 하나하나가 눈에 띄지 않게 벽을 쌓을 수도 있지만, 잡석을 끌어 모은 후 쌓기 좋게 위아래를 잘라내서 만든 벽돌로 벽을 쌓아도 재미있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다 똑같은 방식으로 벽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