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영근 토마토 밭 그래도팜 원승현
그래도팜은 1983년 출발한 농장으로 방울토마토, 에어룸 토마토, 비트, 참취나물, 삼나물 등을 재배한다.
그래도팜은 1983년 출발한 농장으로 방울토마토, 에어룸 토마토, 비트, 참취나물, 삼나물 등을 재배한다.
대중에게 낯선 스마트 팜을 친근하게 알리고자 지난해에는 식물성 도산을 오픈했는데, 독특한 콘셉트로 팬데믹 와중에도 압구정 일대의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했다.
“현실적인 결과물을 통해 공감을 얻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디자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