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후추 없이도 충분한 북 디자인 유현선
사진을 찍는 유현선과 책을 만드는 유현선은 얼핏 동일 인물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사진을 찍는 유현선과 책을 만드는 유현선은 얼핏 동일 인물이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페미니스트 디자이너의 역사학 2021년 말 플랫폼P 2층 라운지에선 FDSC 신인아 디자이너의 기획으로 플랫폼P 국제 교류 행사인 ‘그리고 우리는 난잡한 변두리에서 의미를 움켜쥐었다
지난 8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입점한 것을 시작으로 대전, 판교, 부산 등 연이어 오프라인 스토어를 선보인 팬암은 지난 9월에 성수동으로 방향키를 돌렸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수동의 지역적 특징에 맞춰 브랜드 공간을 재해석해 팬암의 시대적 관점을 제시하고자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