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파비그 ‘포르쉐 개인화 및 클래식 부문’ 부사장
제니의 꿈과 아이디어,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이 차는 포르쉐의 개인화 프로그램인 존더분쉬(Sonderwunsch)를 통해 디자인한 결과물이다. 알렉산더 파비그 부사장은 서비스의 목적이 오직 한 명만을 위한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니의 꿈과 아이디어,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이 차는 포르쉐의 개인화 프로그램인 존더분쉬(Sonderwunsch)를 통해 디자인한 결과물이다. 알렉산더 파비그 부사장은 서비스의 목적이 오직 한 명만을 위한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형화된 도안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탐미하는 프랙티스의 내일이 궁금해졌다.
플랏엠은 간편하고 단출한 방법으로 공간을 구현해 불필요한 과정을 줄인다. 이른바 공사 범위 최소화하기. 가구 설치만으로 충분한 공간을 계획하고 꼭 필요한 것을 디자인한다.
지난 10여 년간 한국의 미학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해온 양태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호평받았다.지난해 론칭한 가구 브랜드 ‘이스턴에디션’의 제품은 지금껏 디자인한 공간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
플랏엠 옴니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공일에서 실무를 익힌 선정현이 2005년 설립했으며 현재 이동훈, 조규엽 디자이너를 포함해 3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