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디자인] 만남과 경험의 장소가 되는 21세기 백화점
백화점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신개념 공간 플랫폼,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을 지향하는 백화점 프로젝트들을 모았다.
백화점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신개념 공간 플랫폼,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을 지향하는 백화점 프로젝트들을 모았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특수 효과, 세트 및 소품, 영화 포스터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여성 디자이너들을 소개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 프로젝트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두바이 엑스포까지. 신기루처럼 환상적인 중동의 건축 프로젝트들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형태와 요소, 기법을 새로운 창작의 기회로 삼은 가구 및 조명, 소품들을 소개한다.
9월 서울의 꽃말은 아트. 프리즈 서울, 키아프 서울과 함께 오늘부터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아트 이벤트가 피어난다.
기존에 제공하던 콘텐츠를 엮은 책부터 브랜드 북, 매거진과 화보집까지, 브랜드들이 선보인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한다.
대중성과 작품성 사이를 오가는 감각적인 포스터 디자인을 모았다.
사이드 프로젝트, 세컨드 브랜드, 영역의 확장, 새로운 도전. 무엇으로 불러도 좋다. 냉철한 분석보다 마음이 시켜서 하는 일들, 좋아서 하는 딴짓.
다시, 여름이다. 더위를 피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계절을 맞이해 휴식과 근사한 디자인, 시원한 드링크가 있는 로컬 카페와 바를 찾았다.
계절과 마천루뿐만이 아니다. 도로 위 버스의 외관부터 청계천에 놓인 의자까지. 2024년 서울의 풍경을 바꾸는 디자인들.
엠블럼과 픽토그램부터 대표팀 단복과 도시 디자인까지, 7월 넷째주에는 개막을 앞둔 2024 파리 올림픽의 디자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