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emble Chair

포트폴리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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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은 사람들이 가장 즐겁게 향유하던 예술이었지만,
오늘날 형식적이고 지루하다는 인식으로 대중과 멀어졌다.
이를 좁히기 위해 빈야드 공연장의 등장과 같이 관객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만들고, 자유롭게 박수칠 수 있는 분위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이런 변화 속에 탄생한 클래식공연용 의자 시리즈다.
연주자의 몸짓과 악기의 조형미가 주는 시각적 요소에 집중해,
연주자세와 악기형태를 기반한 기능성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끌고자 했다.

두 의자 모두 등받이의 폭을 좁혀 팔이 앞뒤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악용 의자는 좌판의 회전과 높이 조절기능을
적용해 연주 자세를 지원했고, 금관용 의자는 틸팅 기능과
금관악기 구조를 외형에 반영했다.
악기와 의자의 조형적 매력은 관객을 무대로 끌어들이고, 안정된
연주는 클래식의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