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two
대부분의 사물들은 [ 목적 ]을 가지고 만들어진다.
의자는 앉기 위해 만들어지지만 사람들은 스툴은 작은 [ 선반 ] 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등받이가 있는 의자는 [ 옷걸이 ]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이렇게 사물의 본래 [ 목적 ]과는
다르더라도 너무나 당연하게 제 [ 역할 ]인 듯 사용 되는 부가적인 것을 담고자 했다.
모든것에 가치가 담기는 시대에, 거창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
재밌게 다가가기 위해 그 부가적 [ 목적 ]을 다시 생각해보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