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ing Warmth to Discarded Onggi.
버려지는 옹기에 온기를 더하다.
울주는 전국 옹기의 절반을 만들지만, 많은 옹기가 쓰이지 못한 채 버려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폐옹기를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할 수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온기는 이렇게 버려지는 옹기를 새로운 식기로 되살려 사람과 지역, 식탁을 다시 잇는 브랜드입니다. 즉, 한 번의 소비로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지역으로 다시 돌아오는 순환을 만듭니다.
옹기 특유의 질감은 유지하되, 유약을 통해 자연스러운 코랄 톤으로 재해석하여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완성하였습니다.
Oegosan Onggi Dinnerware set
일상 한식 상차림에 필요한 밥그릇, 국그릇, 반찬, 대접으로 구성된 기본 디너웨어 세트입니다.
Package
패키지 구성 / 팜플렛, 식기 4종
옹기의 조형미를 그대로 살린 구조적 패키지로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함과 동시에 전통의 형태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각각의 그릇이 자연스럽게 포개지는 형태를 활용해 한층 편리한 보관과 정리의 기능을 제공해주며 패키지를 여는 순간 브랜드가 담고 있는 이야기가 공간 안에서 부드럽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