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Run Galatians 2:20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김예섬

빛의 통로가 되어 매일을 새롭게 달려보겠습니다. 나와 여러분들이 각각의 뉴런이 되어 이 세상 곳곳의 외로움들을 포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김예섬 / KIM YESE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