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섬
빛의 통로가 되어 매일을 새롭게 달려보겠습니다. 나와 여러분들이 각각의 뉴런이 되어 이 세상 곳곳의 외로움들을 포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김예섬 / KIM YESEOM
홍익대학교 목조형가구학과
2024. 11. 18 - 2024.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