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seat
현사은
페스티벌 무드에 맞추어 색상과 패턴을 연출할 수 있는 DIY 커스텀 의자와 테이블
몰입도 높은 음악 경험과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음악 페스티벌은 그 시장 규모가 지속해서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페스티벌은 모두의 시야를 위해 다리 달린 의자의 반입이 불가하다. 하지만 장시간 야외에 앉아 음악을 즐길 뿐만 아니라 자리에서 식사도 해결해야 하는 페스티벌 참여자들은 의자와 테이블을 필요로 한다. 이에 페스티벌 무드에 맞추어 커스텀할 수 있는 포터블 의자와 테이블 세트를 제안한다. Beat Seat는 사용자가 스트랩을 프레임에 손쉽게 장착하여 페스티벌 무드에 맞추어 커스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사용자는 의자와 테이블의 컬러와 패턴을 자유롭게 변형하여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빠르게 설치하고 해체할 수 있고 경량 소재로 휴대가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