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이용원

박건혁, 이준형, 홍지욱

소제동 거리에서 7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내온 대창이용원을 현대 트렌드에 맞게 바버숍으로 리뉴얼 디자인하였다. 리뉴얼 키워드는 오래된 것에 매력을 느끼는 ‘엔티크함’과 남성적인 ‘강렬함’을 부여해 ‘올드스쿨’로 정했다. 새로운 로고 디자인, 다양한 브랜드 굿즈와 전용 시네마틱 홍보 영상으로 리뉴얼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였다

박건혁 / PARK GEON HYEOK

이준형 / LEE JUN HYEONG

홍지욱 / HONG JI W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