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오
박혜승, 이주연, 진선화






과거 소제동의 활기찬 모습을 되살리고자 인테리어 업체 ‘꾸미지오’를 리브랜딩하였다. 꿈은 과거의 기억과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의미를 ‘꾸미지오’에 적용하여, 과거 소제동의 활기찬 모습을 떠올리고 그 특별한 순간들이 다시 재현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 인테리어 오브제를 제작하였다.

박혜승 / PARK HYE SEUNG

이주연 / LEE JU YEON

진선화 / JIN SEON HWA
박혜승, 이주연, 진선화
과거 소제동의 활기찬 모습을 되살리고자 인테리어 업체 ‘꾸미지오’를 리브랜딩하였다. 꿈은 과거의 기억과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의미를 ‘꾸미지오’에 적용하여, 과거 소제동의 활기찬 모습을 떠올리고 그 특별한 순간들이 다시 재현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 인테리어 오브제를 제작하였다.
박혜승 / PARK HYE SEUNG
이주연 / LEE JU YEON
진선화 / JIN SEON 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