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약수
김우현, 유채원, 이효진






소제약수는 남녀노소 모두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브랜드이다. 소제약수터는 소제동 골목에 있는 우물이었던 장소로, 주민들이 모였던 장소의 특성과 아이들도 함께 사용하였던 흔적에 착안하여 디자인하였다. 용궁과 세상을 이어주는 통로라는 우물의 설화를 활용하여 거북이가 용궁에서 올라와 소제동까지 오는 과정을 그래픽으로 담아 제품 제작 및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김우현 / KIM WOO HYUN

유채원 / YU CHAE WON

이효진 / LEE HYO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