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구가빈, 홍원지
‘~다움’과 ‘~답다’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 보이지 않는 선을 남깁니다. 그 선들이 익숙해지고 당연해지게 되면, 결국 넘기 어려운 경계가 됩니다. ‘다움’은 이러한 ‘~다움’과 ‘~답다’의 고정된 경계를 넘어, ~답지 않음’에 주목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김민 / KIM MIN
구가빈 / KOO GABIN
홍원지 / HONG WONJEE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2024. 11. 01 - 2024. 11.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