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or

권수은, 최지영

최근에 팬덤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자녀의 도움을 받는 ‘효켓팅’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가 많습니다.

Fandoor는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하여 시니어들이 스스로 손쉽게 팬덤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응원 투표와 스밍(스트리밍)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휴대용 기기, 팬덤 추억을 쌓고 굿즈를 수집하는 활동 기기, 그리고 굿즈를 정리하고 간직할 수 있는 홈 기기를 통해 새로운 팬덤 라이프를 제안합니다.

권수은 / Kwon Sueun

최지영 / Choi Ji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