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림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miracle starter’는 캐릭터 콘텐츠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네이밍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챌린지를 허술하게 해내는 캐릭터들을 보며
우리는 아이러니함을 느끼면서도 현실적인 모습에 공감을 하고 재미를 느낍니다.
이런 위트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사람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전하고,
시작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가볍게 하는 것을 목표로 콘텐츠를 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