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기획자들을 위한 프라이빗 클럽 ‘브랜드 클럽하우스’
전문가와 프라이빗하게 브랜드 고민을 나누고 성장하는 시간
“브랜드는 어떻게 경험으로 남는가?” 브랜드 전문가와 프라이빗하게 고민을 나누는 시간. 그 첫 번째 주자로 호텔 노스텔지어 박현구 대표와 C&A 김성순 부대표가 나선다. 지금 소수 인원만 참여 가능한 ‘브랜드 클럽하우스’에서 파일럿 시즌 멤버를 모집하니 서두르길.


브랜드의 정체성을 단단히 세우고 팬층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이 핵심이다. 더불어 타깃 고객이 직접 찾아오게 만들려면 브랜드에 맞는 ‘입지 전략’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나만의 브랜드를 운영하거나 준비 중이라면 이번 프로그램을 주목해볼 만하다. ‘브랜드 클럽하우스’에서는 각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해온 두 명의 전문가와 프라이빗하게 브랜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일반적인 강연식 북토크나 모임과 달리, 참여자의 고민이 대화의 주제가 되어 실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얻어갈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다. 브랜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 맞춤형 피드백은 물론 업계 종사자들과 네트워킹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번 파일럿 시즌의 1회차 게스트는 호텔 노스텔지어의 박현구 대표가, 2회차에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리테일 부동산 디렉터 김성순 부대표가 함께한다.
SESSION 1 <The Story>


첫 번째 세션 <The Story>를 함께할 박현구 대표는 ‘스토리텔링으로 공간과 경험을 기획하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끈다. 박현구 대표는 LG ‘휘센’, CJ ‘쁘티첼’, ‘HD현대’ 등 잘 알려진 브랜드의 네이밍을 비롯해 300여 건이 넘는 대기업 브랜드 컨설팅을 수행해온 25년 차 브랜딩 스페셜리스트. 또한 ‘호텔 노스텔지어’를 통해 독보적인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브랜드 공간과 소비자 경험으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SESSION 2 <The Space>



두 번째 세션 <The Space>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김성순 부대표가 ‘내 브랜드에 맞는 입지를 찾는 법’라는 주제를 다룬다. 김성순 부대표는 애플, 블루보틀, 펜디, 알로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 투자사들의 국내 플래그십 진출부터 운영까지 컨설팅한 리테일 부동산 디렉터로서 브랜드에 꼭 맞는 상권과 소비자 분석으로 내 브랜드 맞춤형 입지 전략을 조언한다.
| SESSION 1 <The Story> 스토리텔링으로 공간과 경험을 기획하는 법 일시 205.11.26 수요일 19:00-21:00 장소 디자인하우스 모이소 (서울 중구 동호로 272) |
| SESSION 2 <The Space> 내 브랜드에 맞는 입지를 찾는 법 일시 12.10 수요일 19:00-22:00 장소 디자인하우스 모이소 (서울 중구 동호로 272) |
신청 안내
✔️ 참가비(1회차+2회차) : 10만원
✔️ 신청방법: 아래 ‘지금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구글폼 신청서 작성 및 입금 (선착순 10인 마감)
브랜드 클럽하우스만의 차별점
✔️ 일방적 강연이 아닌, 참여자의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
✔️ 1,2회차 모두 참여한 멤버는 게스트의 공간에서 프라이빗 도슨트&티타임 (선착순)
파일럿 시즌만의 특별 혜택
✔️ 파일럿 할인가 (16만원 → 10만원)
✔️ 월간 <디자인> 3개월 구독권
✔️ 노스텔지어 신규 론칭 프리미엄 소주 ‘북촌 소주’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