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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폐기물을 가구로 재탄생시키다, TERRAN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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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관람에 혁명을 일으킨 필립 파레노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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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과 2025년을 잇는 작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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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를 쌓다, 최경주가 빚어낸 시간과 흔적의 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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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녹지 않는 눈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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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속 산학 프로젝트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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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목해야 할 국내 전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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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전시 기획자 김미연 : 한국 공예와 낯선 예술을 새롭게 메타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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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김미연의 A to Z : 아르헨티나 벤시츠 궁 전시부터 파리 메종&오브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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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 도서관 조명의 재탄생, 퍼티브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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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간 〈디자인〉이 주목하는 디자이너 15팀] 함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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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뻗어 움켜쥔 디자인의 미래,〈디자이너스 런웨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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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오브제 파리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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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간 〈디자인〉이 주목하는 디자이너 15팀] 구오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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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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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디자인과 예술을 접목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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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시대 미술의 지금, <제24회 송은미술대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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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실천: 주어진 일에 그치지 않는 디자이너의 태도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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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일상의실천의 A to Z: <디자인플러스>부터 <2024 올해의 프로젝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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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디자이너 5인이 손으로 빚은 창작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