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선정한 2021년의 건축 디자인

유네스코가 혁신적인 건축물에 수상하는 베르사유 건축상의 파이널 위너를 발표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2021년의 건축 디자인
소파이 스타디움. ©HKS
갤러리아 광교. ©OMA

유네스코가 혁신적인 건축물에 수상하는 베르사유 건축상의 파이널 위너를 발표했다. 건축가 비야케 잉겔스 그룹Bjarke Ingels Group과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 영화감독 장자크 아노 Jean-Jacques Annaud 등이 포함된 8팀의 심사위원단은 공항, 캠퍼스, 역사, 스포츠, 매장,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으로 나누어진 8개 부문에 총 24개의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했다. 올해의 최종 우승작 중 절반인 4개가 공교롭게도 모두 미국에 위치한다. 뉴욕의 모이니한 트레인 홀Moynihan Train Hall(역사),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스포츠), 뉴욕의 라구아르디아 공항(LaGuardia Airport)의 B 터미널(공항), 칼텍(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첸Chen 신경과학 연구동(캠퍼스)이다. 그나마 리테일 부분은 좀 더 다채로운 지역에서 선정했다. 렘 콜하스의 OMA와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갤러리아 광교는 거대한 암석과 이를 감고 도는 유기적인 창 디자인으로 쇼핑몰 부문에서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Partners의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의 애플 스토어,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Zaha Hadid Architects의 ME 두바이 호텔 등이 리테일 관련 네 부문 우승작으로 선정되었다. prix-versailles.com
글 정재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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