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가 해석한 백화점, 갤러리아 광교

갤러리아의 6번째 지점이 광교에 문을 열었다. 외관은 삼각 형태의 유리가 가운데 끼워진 듯한 거대한 화강암 지층을 연상케한다. 파격적인 이 디자인은 렘 콜하스가 이끄는 OMA 작품이다.

OMA가 해석한 백화점, 갤러리아 광교

갤러리아의 6번째 지점이 광교에 문을 열었다. 외관은 삼각 형태의 유리가 가운데 끼워진 듯한 거대한 화강암 지층을 연상케한다. 파격적인 이 디자인은 렘 콜하스가 이끄는 OMA 작품이다. 광교 호수공원과 아파트 밀집 지역 사이에서 생경하고도 묵직한 무게감을 보여주는데, 이는 ‘도시와 건축의 유기적 연결’이라는 렘 콜하스의 철학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14가지 화강석과 12만 5000장의 석재가 사용된 건물은 유리로 만든 나선형 외관이 전 층을 감싸는데, 외관은 밤이면 조명을 통해 색다른 스펙트럼을 뿜어낸다. 한편 백화점 내부는 보통 창문을 내지 않는 일반적인 공식을 깨고 전 층에 창을 두었으며 각 층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듯, 유기적인 공간이 되도록 의도했다.

공간 디자인
OMA(대표 렘 콜하스 외 4인), oma.eu
리드 디자이너 크리스 반 뒤진Chris Van Duijin
협업 건축 디자인 간삼건축(대표 김태집), gansam.com
외부 파사드 자문 VS-A(대표 로버트 잔 반 산텐 Robert Jan Van Santen외 4인), vs-a.kr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24
웹사이트 dept.galleria.co.kr/gwang-gyo
사진 ©Hong Sung Jun, courtesy of 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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