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블로블로우
블로블로우bloblow는 헤어 아티스트 ‘건희’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전략가 애슐리 정Ashley S.Jung이 만든 헤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드라이나 브러시를 이용해 헤어 볼륨을 살린다는 ‘블로아웃blowout’을 리듬감 있게 변형한 네이밍은 위트 있는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이들은 All Day Blowout이라는 슬로건으로 평범한 일상에 생기를 돋구는 개성 있는 헤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볼륨 미스트, 컬 크림, 세럼 등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로블로우bloblow는 헤어 아티스트 ‘건희’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전략가 애슐리 정Ashley S.Jung이 만든 헤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드라이나 브러시를 이용해 헤어 볼륨을 살린다는 ‘블로아웃blowout’을 리듬감 있게 변형한 네이밍은 위트 있는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이들은 All Day Blowout이라는 슬로건으로 평범한 일상에 생기를 돋구는 개성 있는 헤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볼륨 미스트, 컬 크림, 세럼 등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각기 다른 스타일과 개성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사용자의 다양한 헤어 라이프스타일 분석한 것도 특징이다. 헤어 아티스트의 전문적인 스타일링 노하우와 글로벌 기업의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합쳐 만든 블로블로우는 2020년 하반기 한.중.일 동시 론칭을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플로리스트 김웅, 사진작가 박성용 등과 함께 브랜드의 출범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선보여 앞으로 전개해나갈 크리에이티브 전략에도 기대를 모으게 한다.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나이키와 ‘래코드 바이 나이키RE;CODE by NIKE’ 시리즈를 선보였다. 세상 빛 한 번 보지 못하고 재고로 남아 있던 옷을 해체해 전에 없던 옷으로 재탄생시킨 것.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나이키의 창고에 있던 스웨트셔츠, 조거 팬츠, 모자, 가방 등 3000여 개의 재고를 가지고 30여 벌의 옷과 액세서리를 만들었다. 독특한 패턴과 실루엣이 특히 매력적이며 스포츠웨어 소재를 접목해 기존의 래코드 옷과는 조금 다른 인상을 주는 아이템을 마련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어김없이 업사이클 워크숍을 선보였다. 특별한 점은 코로나19 여파로 랜선으로 진행한 것, 각자 집에 있는 옷을 골라 해체하고 접목시켜 나만의 옷을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브랜드 기획·글로벌 전략
아이데틱(대표 Ashley S. Jung)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에이치아이엠(대표 강병욱)
웹사이트
blo-bl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