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 어워드 2023 수상작] 더워터멜론

iF 디자인 어워드 2023 수상작

더워터멜론은 신선한 생각과 잘 익은 솔루션으로 세상의 브랜드와 비즈니스에 비저블 임팩트를 만들고 있는 브랜드 하우스다. 2017년 설립 이래 국내외 유수 기업의 브랜드 컨설팅, 캠페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소규모 브랜드를 위한 디자인 플랫폼 아보카도abocado와 국내 최대 브랜드 경험 플랫폼 비마이비 Be my B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의 활동을 거름 삼아 탄탄한 브랜드 전략을 열매로 맺어가는 중이다. thewatermelon.com @the.watermelon_seoul

[iF 디자인 어워드 2023 수상작] 더워터멜론

Communication·Winner
· 요즘것들 브랜드 아이덴티티
· 파르나스 호텔 제주 브랜딩

요즘것들 BI와 그래픽 요소.

요즘것들 브랜드 아이덴티티 YOZM Brand Identity
대외 활동, 공모전, 기자단 등의 참여 및 구인 정보가 모이는 플랫폼 요즘것들(YOZM)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개발했다. 주 사용자층이 20대부터 30대 초반의 Z세대이고 새로운 도전과 연결이 일어나는 장인 것을 고려해 프로젝트 키워드는 ‘자신감’으로 정했다. ‘요즘것들’이라는 브랜드명에서 느껴지는 당돌함과 에너지가 로고에서도 발산되도록 워드마크 디자인에서 세로 비율을 늘리고 자음의 길이와 높낮이도 다르게 표현했다. 알파벳 Z의 형상은 한글 ㄹ로도 읽힌다는 점에 착안해 ‘요즘것들’에서 ‘들’의 ㄹ에 다른 색을 입혀 포인트를 줬다.

클라이언트 요즘것들
디자인 더워터멜론
디자인 디렉터 아보카도
디자이너 아보카도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각종 서식류.
호텔의 로비 라운지 & 바 폰드메르에도 시각적 통일성을 부여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 브랜딩 Parnas Hotel Jeju Branding
2022년 7월 제주 중문에 문을 연 파르나스 호텔 제주. 5성급 글로벌 호텔 체인의 격전지인 제주에서 후발 주자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브랜딩 접근 또한 일반 호텔과 차별화되어야 했다.

더워터멜론은 5성급이 상징하는 중후하고 엄숙한 무게감을 내려놓고 제주라는 지역성과 파르나스 호텔이란 국내 체인의 경영 노하우에 주목했다. 그러자 하늘과 바다가 선사하는 밝고 맑은 분위기, 30년 넘게 쌓인 탄탄한 전문성과 시대마다 혁신을 거듭해온 대담한 역동성이란 브랜드 이미지가 드러났다. 이러한 콘셉트는 브랜드만의 유일한 언어로 드러내기에 적절했다. 브랜드 슬로건은 ‘당신을 사로잡기 위해 태어났다’는 의미를 담아 ‘Born to Fascinate’라고 정했으며, 튀르쿠아즈 블루와 보색을 매칭해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탄생과 강렬한 생동감을 표현했다. 로고는 전문성과 자신감을 드러내는 의미에서 굵은 획의 워드마크로 개발하고 심벌은 새로운 여정으로의 길을 표현하고자 선적인 요소로 디자인했다.

클라이언트 파르나스 호텔
디자인 더워터멜론
프로젝트 디렉터 박정태
디자이너 오지민, 이현진

Designer Interview

더워터멜론 브랜드 컨설팅 총괄 이사
박정태

더워터멜론 디자인본부 선임 디자이너
오지민

더워터멜론 디자인본부 디자이너
이현진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콘셉트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새로움과 설렘이 느껴지는 곳이어야 했다. 더워터멜론은 기존 5성급 호텔의 럭셔리 프리미엄 이미지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 ‘틀어서 생각하기’와 ‘트렌드 섞기’라는 두 가지 방법을 적용했다. 그럼으로써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럭셔리와 신선함을 경험할 기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브랜딩 전략과 디자인이 일치하면서 브랜드와 사용자 간 인식 차를 좁히는 것. 그러므로 단순히 심미성과 트렌드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이유를 담는 것이 디자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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