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삶은 건축이다’, 건축가 이오 밍 페이의 첫 대규모 회고전
-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점령한 K 앰버서더, 최신 라인업은?
-
-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여는 캐릭터 디자인 스튜디오 ‘벤투리아’
-

위키노와 구오 듀오가 개발한 가구, 비노(VINO) 컬렉션
-

대구간송미술관, 지금 대구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

[위클리 큐레이션] 만남과 경험의 장소가 되는 21세기 백화점
-

디자인적 관점으로 여행하는 제주
-

세바스티안 쿠리, 독창적인 색감과 캐릭터로 뉴욕을 매료시키다
-

살아 있는 아트북의 전설, ‘슈타이들’의 모든 것
-

[Creator+]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 알고리즘 시대 속 창작자의 셀링 포인트를 말하다
-

[Creator+] 박시영의 A to Z: 영화 포스터부터 인공지능 프로덕션까지
-

왼쪽으로 21도 기울어진 세계를 위한 디자인
-

[그 디자인은 왜 탈락했을까?] 스튜디오 홍박사·모임 별·페이퍼프레스·라보토리
-

KOREA DESIGN AWARD 2024
-

스케치 없이 가구를 만드는 디자이너, 발렌틴 로엘만
-

[그 디자인은 왜 탈락했을까?] SWNA·홍은주김형재·유랩·빛나는
-

온 가족을 위한 상상 속 세계 만들기, 킨더유니버스 브랜딩 프로젝트
-

2024 서울디자인어워드
-

[위클리 디자인] 그래픽 디자이너부터 프로덕션 디자이너까지, 영화를 디자인하는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