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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휩쓴 현대차의 프로젝트

  • 서보미술문화공간 서울, 복합문화공간이 된 박서보 화백의 성산동 작업실

  • [위클리 큐레이션] 안경, 네컷 사진, 굿즈 등 산업을 디자인하는 게임체인저들

  • 스탠리 큐브릭 영화에서 영감 받은 웨딩드레스 숍

  • 집 안에 나만의 스포츠 클라이밍 벽을 만든다면?

  • 오프로드를 꿈꾸는 전기차의 모습은?

  • 산돌의 새 얼굴, SD 민부리

  • 에르메스 재단 ‘라 베리에흐’의 〈엠퍼샌드〉전

  • 예술 작품이 된 그림자, 섀도우올로지스트 빈센트 발

  • [클래스 모집] 한글날 기념 어바웃디 ‘나랏말싸미 예전과 달라’

  • ‘삶은 건축이다’, 건축가 이오 밍 페이의 첫 대규모 회고전

  •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점령한 K 앰버서더, 최신 라인업은?

  • 산돌 윤영호 대표

  •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여는 캐릭터 디자인 스튜디오 ‘벤투리아’

  • 위키노와 구오 듀오가 개발한 가구, 비노(VINO) 컬렉션

  • 대구간송미술관, 지금 대구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 [위클리 큐레이션] 만남과 경험의 장소가 되는 21세기 백화점

  • 디자인적 관점으로 여행하는 제주

  • 세바스티안 쿠리, 독창적인 색감과 캐릭터로 뉴욕을 매료시키다

  • 살아 있는 아트북의 전설, ‘슈타이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