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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의 양분은 언제나 이야기, 씨드그린 브랜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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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퍼하우스가 만든 ‘키아프 서울’의 가장 큰 설치 작품

  • 이름이 여럿인 멀티플레이어, 소목장세미 유혜미

  • 그란데클립의 웨어러블 토이 브랜드, 왓어원더

  •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순간들 2000-2024〉전

  • 아모레퍼시픽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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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을 위한 씨앗 심기, 〈민주주의 씨앗뭉치〉

  • 한국에 진출한 포르투갈의 국민 가구, 아디코

  • 브렌든 이도의 대표

  • [위클리 디자인] 브랜드 북과 매거진, 책을 만드는 브랜드들

  • 전통의 터전에서 미래를 꿈꾸다, 푸투라 서울

  • 공예를 통해 반추하는 삶, 호모 파베르 2024

  • 사막의 아들이 꿈꾸는 필드, 2034 FIFA 월드컵 경기장 디자인

  • 자동차 인테리어를 재정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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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돕는 가구 디자인

  • [Creator+] 그래픽 디자이너 오혜진: 서점과 미술관, 디자인 최전방에서 만나다

  • [Creator+] 오혜진의 A to Z: 질문에서 시작한 그래픽 디자인부터 북 디자인과 전시까지

  • 집 짓는 미술가, 서도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대부가 디렉팅한 스테이, 낫어호텔 도쿄

  • 포르투갈의 장인 정신을 담다, 프로젝트 렌트x아디코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