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 포르투갈의 장인 정신을 담다, 프로젝트 렌트x아디코 팝업

  • 퐁피두 센터에 설치된 스케이트파크

  • 한복 짓는 섬유 공예가, 가구를 만든 이유는?

  • K-로고 연대기: 20세기 대한민국의 초상

  • 흔적을 따라 의미를 확장하는 한지의 시간, 고소미

  • [위클리 디자인] 영화부터 연극까지, 열 마디 설명 대신 잘 만든 포스터 하나

  • 같이 서울, 스탠다드에이가 기획한 북촌 한옥마을의 선물 가게

  • 뉴요커들이 찾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 그레이스 팜

  •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커플의 와이오밍 별장

  • 한옥의 사랑방에서 영감을 얻다, 공예 상품 시리즈 ‘사랑(SARANG)’

  • 빙그레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 제작기

  • 세계 최초의 동력 바지, 아크테릭스 x 스킵

  • 공간 변화에 대응하는 아크릴 가구 브랜드, 빌드웰러

  • 로에베가 선사하는 수집가의 집, 까사 로에베 서울

  • 똑같은 디자인은 없다, 폴 바셋 매장 인테리어의 비밀

  • 애니메이션계의 명암을 엿볼 수 있는 책, ‘Drawing for Nothing’

  •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할리우드 스타들

  • [위클리 디자인] 디자이너, 건축가, 에디터, 포토그래퍼의 사이드 프로젝트

  • 워크룸 프레스의 사운드 시리즈 oooe

  • 패션 하우스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전설의 아이코닉 컬렉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