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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tor+] 스튜디오좋의 A to Z: 폰트 맛집부터 뮤지컬 애니메이션까지

  • 벽 속에 스며든 각자의 이야기, 와셀로

  • 공간 편집을 위한 치밀한 도구 상자, 툴박스

  • 토스가 콘텐츠를 제안하는 방식, 〈더 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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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 김윤희 전무·리하우스 사업본부장

  • JFK 국제 공항에서 만나는 양혜규의 공중 설치 조각

  • [위클리 디자인] 2024 파리 올림픽의 엠블럼, 메달, 성화봉 디자인에 담긴 의미는?

  • 도심 속 휴식을 주는 해외 공동주택의 옥상 정원들

  • 근대기 신문사를 거쳐간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만나다

  • 현대인의 감각을 사로잡는 이솝 공간 미학

  • 디지털 미디어 아트, 부산에 ‘몰입’하다

  • 스크린이 된 퐁피두센터의 파사드

  • 봄의 기운을 품은 아트 주얼리 쇼룸

  •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 두 아트페어가 올해 선보일 프로그램은?

  • 시각예술가 정효정과 윤혜경의 〈주간 아트 리포트〉 프로젝트

  • 보자기의 색과 패턴을 입은 한국 식료품 브랜드 ‘포틀럭’

  • 첫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댄스를 위한 컬렉션

  • 바우하우스와 말레비치에게 영감 받은 융합 교구, 링키(LINKKI)

  • 김명중 작가가 해외 셀럽이 아닌 쓰레기를 찍은 이유는?

  • 디자이너의 작업실 안 카페, 커피 편집숍 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