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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라노부터 서울까지, 스위스 디자인 학교가 주목받은 이유는?

  • 창작의 시간, 밤의 경이로움을 기념하며

  • 한국 옷 사러 오픈런? 세계를 홀린 K패션 열풍

  • 2024년 하반기에 봐야 할 10개의 국내 전시

  • 핸드백인 척하는 휴대용 스피커

  • 가죽에서 영감 받은 공간 디자인, 폴렌느 플래그십 스토어

  • 하나의 예술 조각이 된 핸드백

  • 장사하는 기획자들의 새로운 공간, 뉴 로파 쇼룸

  • 흰(hiin), 남편이 만든 나무 도구와 아내가 만든 흰 물건들

  • 올림픽 이후의 삶을 생각한 파리의 도시 디자인

  • 우주시대에서 메타버스까지, 공상과학 디자인을 말하다

  • 뉴욕 맨해튼에 자리한 한국 도서관

  • 속초의 새로운 랜드마크 리조트, 카시아 속초

  • 인공지능으로 만든 나만의 이모티콘, 애플 젠모지(Genmoji)

  • 한국에 상륙한 FENDI Casa SEOUL

  • 생성형 AI를 만난 제품 디자인, ‘인간 가구’ 프로젝트

  • 빈티지 가구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앤더슨씨 성수

  • ‘가구 건축가’ 폴 케홀름 국내 첫 회고전, 프리츠한센

  • 2024 하반기 눈여겨볼 글로벌 아트&디자인 행사 4

  • 오사카 인공섬에 세워진 이탈리아 파빌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