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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알못’ 어서와! 이런 패션 용어는 처음이지?

  • 미술관에서 만난 한국 1세대 조경가

  • 도심 속 쉼표 같은 공간, 카페꼼마 SI 매뉴얼

  • 해외 진출 꿈꾸는 아트부산, 2024 프리뷰

  • 1인 가구를 위한 의자, 채스툴60

  • 지구를 아끼는 마음으로 취향을 탐미하는 곳, 점 jeom

  • 다시 뛰는 트리엔날레 밀라노의 심장, 쿠오레

  • 당신을 위한 유토피아가 여기에

  • 주류 회사에도 시대정신이 필요하다, 이쁜꽃

  • 월간 공간지훈, 서스 프로젝트

  • 욕실, LG전자 가전 사업의 신대륙

  • 내 방으로 들어온 파리의 커스텀 서체, 요타 폰트

  • 바퀴를 단 유토피아, 롤스로이스 아르카디아 드롭테일

  • 2024 프리츠커상 수상자, 야마모토 리켄

  • 〈어반 패브릭 시리즈 001〉전

  • 서울디자인어워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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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광전구 스노우맨을 디자인하다, 권순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임스 부부의 손녀가 안내하는 아카이브 투어, 임스 아카이브

  • 1970년대 명반의 초상, 〈힙노시스: 롱 플레잉 히스토리〉전

  • 미식과 함께 좋은 기억을 담는 공간,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