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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의 대가가 된 산리오,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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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으로 만든 공공 설치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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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자인] 베를린, 도쿄, 서울, 세계의 체험이 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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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를 지우는 경계 허물기의 노력, 케이이치 타나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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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도 월클, 새로 개장한 스타디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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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대화를 이끄는 디자인 페어, Object Rot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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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리브랜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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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대 미술의 새로운 중심이 된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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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 예술을 입고 패션을 조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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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러닝웨어 브랜드 ‘옵티미스틱 러너스’가 만든 매거진, 〈LU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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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선, 공간이 만드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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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스코와 장욱진이 만나면? 〈리움 현대미술 소장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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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순간, 예술가의 작업실을 조명하는 8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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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5, 차이나 테크 열풍 속 주목할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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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연결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플랫폼, 네이버 커넥트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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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만나는 딜리버리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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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위그 전시 〈리미널〉, 리움미술관에서 펼쳐지는 경계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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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아낸 브랜드 아이덴티티, OR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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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의 그 서체, 누가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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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예술은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