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 2025 건축가 사진전 〈스태틱 무브먼트〉

  • 새 모습으로 탈바꿈한 ‘생 로랑 리브 드와이트 파리’

  • 〈Frieze LA 2025〉와 함께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는?

  • [디자인 시티 트립] 베를린의 새로운 공간들

  • BMW 최초 ‘디지털 아트 카’를 선보였던 작가

  • 배우에서 화가로, 박신양이 오사카에 펼친 ‘제4의 벽’

  • [Creator+] 무비랜드 모춘 & 소호: ‘영화적 순간’을 통해 몰입되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다

  • [Creator+] 무비랜드의 A to Z: 큐레이터 선정부터 왓챠파티까지

  • 사용자의 움직임을 디자인하다

  • 단색화 거장의 처음을 조명하다, <하종현 5975>

  • 한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전시

  • 예술 작품이 된 반려동물을 만나다

  • 그 카페의 실용적이며 아름다운 가구, 스튜디오 이이

  •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제안하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자인 비즈니스’

  • 헥토 그룹을 위한 UX·UI 디자인 리뉴얼

  • 전기차 시장의 미래에 대하여

  • [위클리 디자인] 상 받은 북 디자인

  • 나무 한 그루를 책임질 수 있는 디자인을 향해

  • 눈이 즐거운 음식에 관한 아트북 5

  • 새들을 위해 만들어진 숲 속의 공공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