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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요커 100주년, 100인이 그린 ‘100’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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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와 균형 그리고 여백을 담은 공간, STUDIO 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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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에 담긴 구조의 미학, 겟브레디 베이커리(Get Bready 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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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뉴트럴을 담은 서체의 리듬, ‘떼마(thema)’ 리브랜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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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과정을 시각화한 의자, GANG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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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 한 그릇, 돼지고깃국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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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영감을 받은 조명, 컬러풀 문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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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으로 변신한 학교의 버려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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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신비를 탐구하는 몰입형 무대, DARK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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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미감을 응축한 공간, 피아바 네스트(FIABA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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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온기와 페미닌한 감성이 만난 공간. 마리앙 플러스 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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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스마트 칫솔 센서 3 DEG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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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경험을 연결하는 캘린더 앱, 플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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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처럼 흐르는 업무 공간, 튜링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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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오피스, FACTORY 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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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완성하는 디자인 ‘Bread and 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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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등학교의 ‘꿈담교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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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로 찍은 공간의 마침표, 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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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여운과 기억의 잔상를 담은 뷰티 브랜드, 라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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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Talk] 대한민국 6대 상권을 통해 읽는 리테일 비즈니스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