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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진화의 경계에서, 디자인의 내일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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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Pledis) 리브랜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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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로 짜인 건축, 연남동 오세상코퍼레이션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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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기하학이 공명하는 오브제, G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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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의 대중화를 이끄는 플랫폼, ‘공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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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제약 없는 디지털 합주 시스템, 핫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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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껍데기로 만든 생분해 소재, Re: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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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미학으로 구현한 브랜드 허브, 이안기획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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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와 균형 그리고 여백을 담은 공간, STUDIO 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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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에 담긴 구조의 미학, 겟브레디 베이커리(Get Bready 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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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뉴트럴을 담은 서체의 리듬, ‘떼마(thema)’ 리브랜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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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과정을 시각화한 의자, GANG 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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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 한 그릇, 돼지고깃국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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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영감을 받은 조명, 컬러풀 문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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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으로 변신한 학교의 버려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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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신비를 탐구하는 몰입형 무대, DARK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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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미감을 응축한 공간, 피아바 네스트(FIABA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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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온기와 페미닌한 감성이 만난 공간. 마리앙 플러스 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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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스마트 칫솔 센서 3 DEG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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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경험을 연결하는 캘린더 앱, 플라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