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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유산을 문화 자산으로 가꾸다, 영도 깡깡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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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아트 위크에 참여한 한국 작가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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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판 주공 아파트? ‘플라텐바우’를 기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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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바다미술제 공동감독, 김금화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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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레 강변에 흐르는 느림의 미학, 플루스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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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살아있는 연구소’, 페트리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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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새긴 저항의 메시지, RK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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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베를린 호텔, <더 다크 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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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시대 속 예술과 정치, 관객을 잇는 제7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