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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의 대가가 된 산리오, 그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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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리브랜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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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러닝웨어 브랜드 ‘옵티미스틱 러너스’가 만든 매거진, 〈LU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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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아낸 브랜드 아이덴티티, OR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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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멋을 품은 다이닝 공간, 파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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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돈대를 닮은 카페, 아웃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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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스스로 정의한 네이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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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플러스엑스 변사범: 생성형 AI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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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변사범의 A to Z: 블러블러부터 플러스엑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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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절, 새로운 영감을 주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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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디자인 수출기] 스튜디오 XYJ – 바이브 트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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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워커힐 서울과 손잡은 제이슨 아티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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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이 선보인 가방 브랜드, 메타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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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생 로랑은 왜 영화를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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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무비랜드 모춘 & 소호: ‘영화적 순간’을 통해 몰입되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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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무비랜드의 A to Z: 큐레이터 선정부터 왓챠파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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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 그룹을 위한 UX·UI 디자인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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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서 시작된 오픈AI 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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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통해 마주하는 나의 초상, 포트레이츠앤드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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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브랜드, 노키아 디자인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