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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탈리아 영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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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터너상 후보 발표, 주목해야 할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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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로 여는 웃음의 마당, 〈뮤지엄테라피: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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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 뜬 12미터 달항아리, 디올이 전시를 만드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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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후원한 전시, 독일 기차역을 신화적인 풍경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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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조명의 실내, 겹쳐지는 회화적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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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속 생태 복원을 위한 작은 날갯짓, Egg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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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퓨처 아트 어워드’의 주인공은? 아트부산 2025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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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두가 빚어내는 블루스와 발효, 그리고 삶의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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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 주에 상륙한 프리다 칼로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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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베를린 호텔, <더 다크 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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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정신에 현대 예술의 숨결을 불어 넣다, 로얄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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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재단이 조명한 감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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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유이화건축사사무소 유이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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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모듈로 지은 미술관, 어반 노마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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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와 함께 도쿄로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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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에 음악 페스티벌만 있는 건 아니다, Desert X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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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의 재해석: LX하우시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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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옥×해요 2인전,〈현대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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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호, 기억과 공간을 걷다